[수강일지] 10일차 : 쿠버네티스 기초 (2)

쿠버네티스는 정말 공식문서를 족갓이 만들어 놨다

쿠버네티스 1.2버전 이상이면 c그룹이랑 머시기를 묶는 파일을 꼭 만들어 줘야함 

 

 

 

파드 - 컨테이너 +볼륨. 보통은 1개 컨테이너지만 경우에따라 여러개일 수도 있음

레플리카 세트 - 파드의 개수관리(but 버전관리가 안됨)

디플로이먼트 - 파드의 버전관리 배포관리 

- 레플리카세트를 작성할일은 잘 없다 -> 디플로이먼트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디플로이먼트를 작성 

서비스 - 외부에서 파드에 접속하는 지점. 서비스를 통해서 컨테이너에 접근하면 컨테이너 주소가 바뀌어도 접근가능 서비스는 컨테이너가 삭제되고 재생성되면서 아이피가 바뀌어도 알아채기때문 

 

매니페스트 : 파드나 서비스에 대한 설정

-> 을 담은 파일 = 매니페스트 파일 - yaml 문법으로 작성

 

파드 하나가 꺼져도 선언적 설정에 의해 다시 실행됨 개쩐다 (셀프힐링)

 

vs코드 yaml 자동완성을 믿지마...

 

 

서비스

클러스터IP : 클러스터IP로 파드에 접근하는 것 (단,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안에있는 파드와 파드일때, 외부에서는 접근 x)

NodePort : 외부에서 노드 ip로 접근하면 클러스터ip로 연결

- 노드의 ip가 외부에 노출이 됨 (보안상의 문제)

로드밸런서 : 외부에서 접근할 수 있는 단일지점을 만들어 주겠다. 부하분산기. 로드밸런서 ip -> 노드 ip -> 클러스터 ip